스페이셔슬리
스페이셔슬리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는 밝은 인테리어

우리의 이야기

스페이셔슬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소개합니다.

스페이셔슬리의 시작

스페이셔슬리는 2018년, 건축가 이지원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민준의 협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두 창립자는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도 집이라는 공간이 진정한 휴식과 평온함을 제공해야 한다는 믿음을 공유했습니다.

'스페이셔슬리'라는 이름은 '여유로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리는 단순히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에 여유와 평온함을 더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고,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며, 자연 소재의 따뜻함을 더하는 우리의 디자인 철학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성장해왔습니다.

스페이셔슬리의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는 인테리어

우리의 철학

스페이셔슬리가 추구하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소개합니다.

자연광의 활용

자연광은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창문의 위치와 크기, 커튼의 재질, 거울의 배치 등을 통해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여유로운 공간감

복잡함을 덜어내고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것이 우리의 원칙입니다. 하지만 차가운 미니멀리즘이 아닌, 따뜻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여유로운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자연 소재의 활용

나무, 돌, 린넨, 면과 같은 자연 소재는 공간에 따뜻함과 질감을 더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자연 소재를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촉각적으로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우리 팀

스페이셔슬리를 이끌어가는 열정적인 팀을 소개합니다.

이지원 대표

이지원

공동 창립자 & 건축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주거 및 상업 공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건축가입니다. 자연광을 활용한 공간 디자인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민준 대표

박민준

공동 창립자 & 인테리어 디자이너

홍익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10년간의 인테리어 디자인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 소재를 활용한 따뜻한 공간 연출에 탁월한 감각을 보여줍니다.

김서연 디자이너

김서연

선임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리 예술학교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디자인 감각을 조화롭게 융합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우리의 작업 과정

스페이셔슬리는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이상적인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1

상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취향, 필요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과정에서 공간에 대한 고객의 꿈과 기대를 함께 나눕니다.

2

기획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공간의 기능, 동선, 분위기 등을 고려한 초기 컨셉을 개발합니다. 이 단계에서 예산과 일정도 함께 계획합니다.

3

디자인

공간의 레이아웃, 색상, 재료, 가구 등 세부적인 디자인 요소를 결정합니다. 3D 렌더링을 통해 완성될 공간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실현

확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실제 공간을 구현합니다. 전문 시공팀과 함께 고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완공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합니다.

함께 시작해보세요

스페이셔슬리와 함께 당신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지금 문의하고 상담을 예약하세요.

문의하기